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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고있는 공무원 퇴사에 대해서 알아보기

by informationboxes 2023. 8. 4.

근무를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아서 공직자의 생활을 스스로 그만둔 공무원이 2년 만에 2배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세대에서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이 좋았지만, 요즈음에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이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부터 여러분들에게 현 공무원퇴사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와 현 공무원의 퇴사율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현 공무원퇴사가 증가하는 이유

공무원

근무를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아서 공직을 스스로 그만두는 공무원이 2년 만에 2배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1일 '서울경제신문'은 2030 세대들이 공직 사회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퇴직했다고 단독 보도를 했다. 보도의 내용에 따르면 입직한 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낮은 보수고강도 민원 등에 지친 새내기 공무원들이 다른 일을 찾아서 떠나고 있다. 그 중에서 20대들이 느끼기에 퇴사를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에서 첫 번째의사소통 문제라고 한다. 공무원의 조직체계는 전형적인 계급사회이다보니 현 20대들이 공직자로서의 삶을 적응하기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다. MZ세대들은 조직과 개인 중에서 '개인'을 더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더욱더 커지는 것 같다. 20대들이 퇴사를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에서 두 번째낮은 월급이다. 고위급 공무원이라면 몰라도 일반 9급 공무원은 초봉이 매우 낮다.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고 있는 물가에 비해서 공무원의 월급 상승률은 미미해서 공직자들이 허탈감을 느끼는 것 같다.

2. 공무원의 퇴사율

공무원

매체에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서 입수한 공무원연금공단 자료를 인용해서 재직 기간 1년 미만 공무원의 퇴직자가 지난해에 3,064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파면과 해임, 당연, 직권, 사망 등의 사유를 제외한 자발적인 퇴직자들이다. 1년 미만 퇴직 공직자는 지난 2020년 1,583명에서 2021년에는 2,686명, 2022년에는 3,064명으로 늘었다. 불과 2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2년 미만 퇴직 공직자로 범위를 넓혀도 2019년 3,225명에서 지난해에는 6,136명으로 3년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인사혁신처에서는 9급에서 3급까지 승진하는 데에 걸리는 기간을 현행 16년에서 11년으로 줄였지만, 일각에서는 공직 사회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처우 문제를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앞으로 공무원의 퇴사율이 증가하고 있는 요인들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